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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체스넛힐대 ‘2009년 졸업자상’ 장영신 애경 회장 동양인 첫 수상
업데이트
2009-09-22 05:07
2009년 9월 22일 05시 07분
입력
2009-06-09 02:54
2009년 6월 9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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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애경그룹 회장(73·사진)은 모교인 미국 체스넛힐대에서 ‘2009년 눈부신 업적을 남긴 졸업자상(2009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체스넛힐대 총동창회에서 2000년부터 매년 사회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성과가 있고 눈에 띄는 업적을 남긴 졸업자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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