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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1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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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기준 64개 자산운용회사 중 51개사가 전환신청을 했으며 신청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6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투신운용(186개) 삼성투신운용(163개) 하나UBS자산운용(135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134개) 등의 순이었다. 전환펀드 중에선 주식형과 채권형 등 증권펀드가 1905개(90.6%)로 가장 많았고 머니마켓펀드(163개) 부동산펀드(21개) 등의 순이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