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8 03:032009년 2월 2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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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측은 “이들 회사가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을 돕는 획기적인 지원방안이 나오고 있다”며 “중소기업 대표들도 자발적 임금삭감 등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