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1월 6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브로드밴드 TV는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미국의 온라인 영화 대여업체인 넷플릭스의 주문형비디오(VOD), 유튜브의 손수제작물(UCC), 인터넷포털 야후가 제공하는 날씨, 뉴스, 금융, 쇼핑, 교육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D 시리즈는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물론 미국 최대 온라인 영화관 시네마나우가 제공하는 1만4000여 편의 최신영화와 TV쇼, 뮤직 비디오 등을 볼 수 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