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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7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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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증권거래소 2500억 원, 예탁결제원 2100억 원, 증권업협회 500억 원, 자산운용협회 50억 원 등 증권유관기관들이 모두 5150억 원을 출연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달 1030억 원씩 투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공동펀드는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설정하며 3년간 운용한다.
증권유관기관들은 조만간 자산운용사 10곳을 선정해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