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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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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회장은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초청으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특강에서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기업은 인재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인재관리가 기업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글로벌 인력 공급의 불균형에 따라 선진국은 물론이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도 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