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월 23일 02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P&T는 SK에너지가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만든 4개 사내 독립기업인 CIC(회사 내 회사)의 하나로 그동안 신헌철 부회장이 사장을 겸임해 왔다.
구 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저지주립대 교수, 엑손모빌 선임연구원, 포스코 상무 등을 지냈다. 이후 1993년 엑손모빌에 재입사해 기술경영위원회 위원 및 기술혁신 매니저로 활동해 왔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