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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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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조건으로 조사했을 때의 결과(10.7개월)보다 보름 정도 늘어난 수치다.
구직기간은 10∼15개월이 46.2%로 가장 많았다. 이어 15∼20개월(20.4%), 6∼10개월(14.4%), 3∼6개월(12.3%) 등의 순이었다.
입사 경로는 ‘공개 채용’(39.6%)과 ‘수시 채용’(28.7%)이 많았다. 이 밖에 ‘친인척 또는 지인의 소개로’(16.4%) 입사하거나 ‘헤드헌터’(8.5%), ‘공모전, 인턴제도’(2.6%) 등을 통해 직장을 구했다는 답변도 있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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