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6 03:022007년 11월 2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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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과 벽산건설 등 이곳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4개 업체는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식사지구와 덕이지구 아파트 1만2083채 중 지역우선 물량을 100%에서 30%로 줄여 달라고 최근 고양시에 건의했다.
하지만 이 방안은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배치되는 데다 건설교통부도 신중한 태도여서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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