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0 03:022007년 11월 10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금융결제원 회원은행들은 다음 달 중 ‘공과금 납부망’을 도입하기로 하고 전산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각 은행이 영업점마다 무인공과금 수납기를 설치해 놓고 있지만 일부 은행을 제외하면 해당 은행의 계좌가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