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벽지, 변정민과 ‘생활디자인’ 캠페인

  • 입력 2007년 9월 17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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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디자인 제일벽지의 모델로 낙점된 변정민이 제품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 넣는다. 제일벽지는 ‘생활디자인 기업’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러한 캠페인에 변정민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주부로서의 이미지가 기업과 광고의 느낌에 잘 맞아 떨어진다는 판단에서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였다.

케이블채널 ‘리빙레시피’프로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던 변정민은 모델, 문구디자이너, 푸드스타일리스트에 이어 최근에는 SBS TV<조강지처클럽>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변신도 보여줄 예정이다. 남다른 안목과 인테리어 감각을 타고난 그녀는 무슨 일이든지 똑 부러지게 해내기로 연예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민의 제안’이란 컨셉으로 시리즈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종 여성지, 리빙지, 인테리어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문의 02-542-6844 / www.JEILwallpaper.com

(본 보도자료는 동아닷컴에서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행사로 자료의 내용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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