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1월 16일 14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일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 103명을 상대로 실시한 '2006 제5회 CEO 명품' 조사에서 대기업 CEO들은 한번 명품으로 선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 항공, 이동통신, 맥주, 소주, TV 등 6개 분야에서 CEO들은 조사를 시작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에쿠스, 대한항공, SK텔레콤, 하이트, 진로, 삼성PAVV 등을 가장 많이 애용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양주), 금강제화(정장구두), 애니콜(휴대전화), BC카드(신용카드), 현대백화점(백화점), 국민은행(은행),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레미안(아파트) 등을 2~4년 동안 CEO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명품 선호에 있어 CEO들이 '보수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