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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29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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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아일랜드’(강화군 양도면 삼흥리)와 ‘강화도 몰’(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은 버섯과 속이 노란 고구마를 현장 직거래나 전자상거래로 팔고 있다.
이들 우수 농가는 강화군 주최로 30일∼12월 1일 이틀간 강화읍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강화 농수산물 글로벌 브랜드 전람회’에 참가한다. 이 전람회에는 독자 상품을 개발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전국 700여 개 농수산품이 출품된다. 032-937-7050∼3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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