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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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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원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화학공학과 교수, 동 대학 첨단소재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나노기술 분야의 전문가이며 인제대 총장을 지낸 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효성 측은 “이번 기술원 신설을 계기로 전자부품소재와 신소재 섬유 등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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