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헐값 매각 의혹… 이강원 KIC사장 사의

  • 입력 2006년 7월 12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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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KIC) 이강원사장이 11일 정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은 2003년 외환은행 매각 당시 은행장으로 최근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아 왔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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