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15 03:002006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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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000여 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2만 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벽화 그리기’(사진)를 비롯해 마당극, ‘디카폰카’ 콘테스트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이 대회는 1994년 시작돼 지금까지 약 10만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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