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26 03:002006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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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은행연합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우정사업본부가 구축한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을 27일 정식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거나 인증기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은행과 보험사, 우체국에 개설된 자신의 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고 계좌별 잔액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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