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25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대상선은 이날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노정익 사장 등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발표한 비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39척의 컨테이너 선단을 2010년까지 80척으로 늘리는 등 전체 선단을 235척까지 확충하기로 했다.
또 매출액은 100억 달러, 영업이익은 12억 달러로 높이고 2005년 말 기준으로 268%인 부채비율을 160%까지 낮춘다는 전략이다.
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현대상선을 만들어 준 임직원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으로 기업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