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700조…3개월만에 100조 껑충

입력 2005-12-13 03:03수정 2009-10-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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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700조 원을 넘어섰다.

12일 시가총액은 거래소시장 629조1201억 원, 코스닥시장 72조8010억 원으로 모두 701조921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시가총액이 65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50조 원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9월 20일 처음으로 600조 원을 넘었다.

서울증권 지기호 연구원은 “시가총액이 계속 신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한국 증시가 만성적인 저평가를 극복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5.81(1.20%) 오른 1,333.2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7.28(1.00%) 오른 733.42로 마감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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