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LS그룹 ‘우린 영원한 가족’…‘LS-LG 트리즈협회’ 결성

입력 2005-12-05 03:00수정 2009-09-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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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과 LS그룹이 공동 연구를 위해 다시 뭉쳤다.

4일 산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화학, LS전선은 연구개발 분야의 혁신 기법인 ‘트리즈’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LS-LG 트리즈 협회’를 결성했다.

과거 LG그룹에서 한식구로 지내던 이들 기업은 트리즈 이론을 바탕으로 지식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 연구개발에도 힘쓰기로 했다.

트리즈 협회장에는 최인식 LS전선 상무가 선임됐다.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이라는 뜻의 러시아어 약자로, 최근 학계와 기업체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혁신 기법으로 적극 도입되고 있다.

LS전선은 러시아의 트리즈 전문가를 초빙해 연구원들에게 트리즈 이론을 배우게 했으며 최근 트리즈 이론을 회사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트리즈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LG전선그룹으로 계열 분리된 후 올해 1월 LS그룹으로 공식 출범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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