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5 03:042005년 10월 15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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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대·기아차는 미국 현지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현대·기아차가 6800만 달러(약 680억 원)를 들여 지난해 4월부터 건설하기 시작한 이 연구소는 7만4000평에 건물 면적은 연 4800평 규모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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