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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23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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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는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친환경단지’,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친환경단지’, 북제주군 조천읍 ‘생드르친환경단지’, 제주시 ‘노외친환경단지’ 등이다. 제주도는 국비 등으로 단지 당 100억원을 투자해 환경오염을 낮추는 시설 등 농산물 유통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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