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2 00:232005년 4월 22일 00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공사에서는 별다른 혐의점을 포착하지 못했으며, 조합장도 비리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관련자들의 금융계좌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