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1 17:252005년 1월 2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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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12일부터 설 아르바이트 신청을 받은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100여 명 모집에 1000명 이상이 몰려 1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 중 90% 이상은 대학생 등 20대라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행사에 수도권 7개 점포당 약 70∼100명, 물류센터 2300명 등 총 280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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