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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2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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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억1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중앙시장의 낡은 천막 등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간판 하수관 조명 등을 교체해 현대적인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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