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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3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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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는 22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들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며 이 사장은 경영대표 이사를, 손 사장은 영업대표 이사를 각각 맡게 된다.
한편 이영동(李永東)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상임감사에는 김낙문(金洛文) 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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