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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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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스틸 유인균(柳仁均) 대표이사 회장은 고문을 맡는다. 또 현대기아차 김치웅(金治雄) 구매총괄본부 부본부장(전무)은 본부장(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INI스틸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고문으로 물러난 유 회장은 1977년 현대모비스(옛 현대정공)에 입사해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현대하이스코 회장 등을 거쳐 2002년 1월부터 INI스틸 대표이사 회장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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