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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12일 0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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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황영기(黃永基) 전 사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5월 말 정기 주주총회 이전까지 회사의 운영을 맡기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일모직과 삼성투자신탁증권, 삼성증권 강남 지역 사업본부장을 거쳐 2001년 8월부터 삼성증권 재무담당 임원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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