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원액 '임페리얼17' 진로발렌타인스 시판

입력 2003-12-11 17:55수정 2009-10-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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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렌타인스는 17년 이상 된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한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 신제품 ‘임페리얼 17’(사진)을 시판한다고 11일 밝혔다.

1994년 처음 시판 이후 9년째 국내 위스키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임페리얼 클래식’(12년산)과 마찬가지로 위조방지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용량은 일반 위스키보다 50mL 적은 450mL다. 출고가격은 3만1900원.

진로발렌타인스 유호성 과장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해 국내 위스키 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9%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17년 이상 슈퍼프리미엄급 시장은 올해 들어 11월까지 43.3%나 신장했다”며 ‘임페리얼 17’의 시판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 시장은 디아지오코리아의 윈저 17년산이 59.8%의 점유율로 독주하고 있으며 진로발렌타인스의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8.1%를 차지하고 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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