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07 19:382003년 10월 7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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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자회사인 우리카드의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황석희 사장과 이충환 부사장, 정기상 감사 등 3명의 임원을 모두 경질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신임 감사에 우리금융 박환규 전무를 내정하고 현재 3명의 등기임원을 2명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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