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08 18:182003년 9월 8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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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9.6기가바이트의 전송 속도를 갖춘 제품으로 이번 양산에는 0.11μm의 미세 공정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제품은 최대 1기가바이트 용량의 D램 모듈 제조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양산을 계기로 공급 부족현상이 해소돼 고성능 램버스D램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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