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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5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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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내재가치가 높은 기업의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22일 현재 연 48.78%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또 1년 이상 신탁할 경우 8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국민은행측은 “신탁금의 60% 이상을 우량 가치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근 가치주들의 주가가 오르면서 수익률도 올라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세법(稅法)상 국내 거주자면 외국인도 가입이 가능하고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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