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0 19:202003년 8월 10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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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버린 우산, 모자 등을 이용해 만든 오토바이와 헌 장난감 등을 이용해 만든 인형.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고 있는 ‘재활용 작품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폐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전시회는 14일까지.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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