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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11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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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가 북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중형차 매그너스로 미국과 캐나다를 공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11일 인천항에서 승선식을 갖고 300대를 선적한 것. 이날 GM대우의 닉 라일리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북미시장에서 GM대우의 노력을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9월부터는 라세티와 칼로스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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