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30 19:072003년 4월 30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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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전문 컨설팅회사인 ‘푸드앤컬쳐 코리아’의 여직원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이 회사 연구소에서 초파일 절기음식인 느티떡과 콩 등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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