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2 18:492002년 12월 22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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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농협은 22일 국민은행에 이어 국민주택기금 취급 금융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초부터 일반인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대출 및 청약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내년 1월부터 일반인 대출과 함께 청약저축을 시작하고 2월부터는 건설업체에도 대출을 할 예정이다.
농협도 내년 1월부터 청약저축을 취급하고 2월 초부터 대출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