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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0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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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벽란스설비는 전기로 내에 보조연소재인 산소와 액화천연가스(LNG)를 고속으로 주입해 고철의 용해를 촉진하는 설비로 INI스틸은 이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을 7% 향상시키고 제품 t당 25㎾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INI스틸은 내년에 노벽란스설비를 포항공장에도 설치해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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