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술병 맞아?

  • 입력 2002년 11월 27일 19시 48분



‘바이올린과 신발, 전구 속에 술이?’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에 마련된 술병 미니어처 판매장. 트럼펫과 주전자 등 다양한 모양의 유리병 속에 술이 담긴 미니어처 신상품이 6000∼1만8000원에 팔리고 있다. 칵테일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된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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