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통역서비스업체인 다산 아이티웍스(www.guidecell.com)는 일본의 휴대전화기 대여업체인 월드텔과 계약을 맺고 일본 내 유명 편의점에서 통역서비스 선불카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를 세븐일레븐 로손 등 편의점에서 산 일본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휴대전화로 이 회사 콜센터에 전화를 거는 방식이다.휴대전화에 스피커폰이 달려 있어 외국인-콜센터-내국인 3자 간에 실시간 통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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