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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5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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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에 따라 주주들에게 2000년보다 20% 늘어난 주당 720원의 배당금을 나눠줄 계획이다.
KT 재무회계부 김현수 부장은 “인터넷 등 성장사업의 호조로 매출액이 영업비용 증가 규모보다 많이 늘어 큰 폭의 영업이익이 났다”고 설명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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