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4 19:252002년 1월 24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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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에서 어린이들이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이 백화점은 29일까지 학용품을 10∼20% 싸게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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