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2 23:162000년 11월 2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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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장은 이날 국회 행자위의 경찰청 국감에서 유언비어 근절방안을 묻는 김옥두(金玉斗·민주당)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청장은 “루머를 퍼뜨리는 팀은 팀당 6,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 달에 30만원을 받고 1주일에 한 번씩 (루머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