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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12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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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은 무디스의 이번 신용등급 조정은 지난해 12월 뉴브리지 캐피털로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자산건전성과 자본금 적정성이 좋아지고 경영진의 능력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S&P도 11일 제일은행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두단계 올린 바 있다.
무디스의 Ba1이나 S&P의 BB+는 모두 투자부적격 등급 중 가장 높은 단계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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