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만 10월 착공…24개 컨소시엄 民資개발

입력 2000-09-14 18:34수정 2009-09-2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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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만 1차 부두 공사가 10월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신항만 개발 민자사업 시행자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24개 업체로 구성된 부산신항만㈜을 선정하고 사업규모 항만운영 등에 대한 합의를 끝내고 10월 공사에 착공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2조290억원이 투입돼 5만t급 화물선 9척이 접안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3.2㎞와 배후단지 93만평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말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민자투자법 개정으로 부산신항만측과 정부가 재협상에 들어가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연기됐다.

<정위용기자>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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