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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28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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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이 3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2개 증권사는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한국통신을 매수 대상으로 지목했다.
대신증권은 “등락교차 양상이 당분간 계속되면서 주도종목군 안에서 차별화가 계속될 것같다”며 선별적인 저점매수 전략을 펼 것을 권유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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