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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19일]외국인-기관투자가 대형株중심 상승세 주도

입력 1999-11-19 18:10업데이트 2009-09-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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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종합주가지수를 견인한 하루였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팔자’우위를 보였다. 덕분에 활발한 매매공방이 일어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많았다.

업종별로는 육상운수와 전기·기타제조 음료품이 크게 올랐고 운수창고통신업과 음식료제조업 운수장비업종도 오름세에 가세했다.

LG전자와 SK LG화학 등 중가권 종목들은 투신권이 사자에 나서 상승세를 탔다.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한국통신과 데이콤 등 첨단기술주도 하루만에 반등.

이날 코스닥에서 증권거래소로 상장된 기라정보통신과 매연저감장치의 양산에 들어간 에넥스를 비롯, 대한통운 삼성정밀화학 봉신 덕양산업 등이 상한가대열에 합류했다.

코스닥시장은 하나로통신 등 대형주와 테마 벤처주를 중심으로 한 중소형주 대부분이 고르게 반등. 다만 거래량 3000주미만인 종목과 건설 리스 제약주 등은 약세권을 보였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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