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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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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이 합작과 매각 등의 형태로 △7월 5억8000만달러 △8월 2억달러 △3·4분기(7∼9월) 5억9000만달러 △4·4분기(10∼12월) 60억6000만달러를 유치할 계획이다.
오영교(吳盈敎)산자부차관은 “1억달러 이하의 외국인 투자와 상반기 투자유치 실적을 합치면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 15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