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화재, 주식 액면분할 결의

입력 1999-05-10 19:20수정 2009-09-2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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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액면가 기준 5천원인 주식을 10분의 1인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의했다.

삼성화재는 또 98회계연도(98년 4월∼99년 3월)에 당기순이익 1천1억원을 올려 보통주 50%, 우선주 51%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LG화재도 액면가기준 5천원인 주식을 10분의1인 5백원으로 액면분할한다고 공시했다. LG화재는 보통주 20%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으면 삼성화재 주주들은 보통주의 경우 한주당 2천5백원, 우선주는 2천5백50원을, LG화재 주주들은 한주당 1천원씩의 현금을 각각 받게 된다.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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