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협단 23일 訪北…7일간 평양 방문

입력 1999-01-19 19:20수정 2009-09-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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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남북경협단 간부 및 실무자 16명이 23일부터 7일간 평양을 방문해 금강산 개발 등 남북경협사업에 관한 실무협의를 갖는다.

실무협의에서 현대와 북한측은 온천 스키장 등 금강산 개발사업의 정확한 예정지, 사업규모 등을 결정하고 평양시내에 짓기로 한 실내체육관과 서해안공업단지 조성 부지 등의 문제도 논의한다.실무팀은 △금강산 종합개발사업 △평양 실내체육관 건설 △서해안공단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금강산 종합개발사업의 경우 온천 스키장 골프장 등 각종 위락시설물 조성 예정지를, 실내체육관은 규모와 위치 및 착공, 완공시기를, 서해안공단 조성사업은 해주 등 공단 중심지역 선정 및 착공시기 등을 각각 논의할 예정이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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