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20여년만에 아날로그시계 재시판키로

입력 1998-11-29 20:44수정 2009-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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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의 영향으로 패션계에 이어 시계시장에도 복고풍이 고개를 들고 있다.

시계전문업체 ㈜오리엔트(대표 강춘근·姜春根)는 최근 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아날로그 자동시계를 20여년만에 재시판하기로 했다.

새로 나온 복고풍 시계는 30대나 중장년층은 물론 신세대 젊은층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스테인리스 스틸을 케이스로 썼다. 3기압까지 견딜 수 있는 방수기능에 날짜와 요일을 표시해주는 달력 기능도 제공. 요일은 영어와 불어 두가지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방식에 견줘도 손색이 없는 정확성과 크리스털 유리판 야광기능 입체다이얼 등으로 고급시계의 품격을 잘 살렸다는 평.

오리엔트의 야심작인 이 시계는 7가지 디자인에 각각 5개 컬러문자판을 조합해 35가지의 모델을 선보였다. 개당 9만7천원. 02―3441―2380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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